친환경농업이란 | 유기농업의 필요성 | 비료의 주성분별기능 | 유기질비료 | 친환경농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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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전 세계적으로 발생한 광우병과 구제역은 대량생산 형태의 공장제 축산의 결과에서 나타난 현실로서 이미 예견되어 왔던 것 입니다.
미국과 EU간의 농산물 무역분쟁도 축산(육류)의 항생제와 호르몬제사용 때문이며 곡류나 채소. 과일의 경우에는 잔류독성의 문제가 국제간 무역분쟁의 원인으로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무분별한 농약사용으로 자연생태계의 파괴가 급속하게 진전되고 있으며, 나아가 인간을 포함한 동물의 성호르몬 분비체계를 교란시키는 다이옥신 계통의 화학물질 등에 대하여서는 아직도 피해의 매커니즘을 다 밝히지 못할 정도로 그 폐해가 심각하다 할 수 있습니다.

근대적 농법들이 식량의 절대부족에서 출발하여 다량의 수확물을 필요로 했기 때문에 화학비료가 등장하게 되었고 거기에 충해를 막기위하여 살충제가 나오고 불필요한 작물의 생장억제와 박멸을 위하여 제초제가 등장하였고 생장촉진제등의 여러물질 등이 나오게 되어서 요즘의 농사는 농약과 화학비료 없이는 농사를 지을 수 없을 정도까지 되었습니다. 이러한 약품과 화학물질로 먹거리는 풍성해졌지만. 다량의 화학 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였기에 토양과 수질환경이 급격하게 오염되었고 이로 인하여 생태계가 파괴되고 사람과 동물에게 독성을 유발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는 점점 거리가 멀어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화학비료의 사용으로 토양과 작물에 필요 이상의 양분이 생기게 되고 이러한 양분들은 빗물에 쓸러 하천으로 유입되어 물을 부영양화 시키고 특정성분이 토양에 축적되어서 작물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기도 합니다.

농약의 경우는 더 심각한 피해를 줍니다. 농약의 경우 작물에 남아서 사람의 몸으로 흡수되는 경우도 있고 해충들은 농약에 내성이 생겨서 웬만큼 독하게 뿌리지 않으면 죽지도 않고 오히려 해충들을 잡아먹는 천적만 죽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복합적인 폐해가 노출되면서 미래에 대한 문제의식이 제기되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농업의 지속성 및 환경보전을 병행하면서도 장기적으로는 생산성과 경제성을 높일 수 있는 친환경농법 및 유기농법으로의 전환이 빠르게 전파된 것 입니다.

유기농업은 화학비료와 유기합성농약으로 부터 병들어가는 지구를 살리고 생산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충족시켜 줄 뿐만 아니라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죽임의 농법"이 아닌 "살림의 농법" 입니다.